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.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,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고우석/선수 경력/2022년 (문단 편집) == 시즌 전 == 지난해 전반기만 해도 커리어하이를 갱신할 것으로 보였지만, 올림픽 한일전 탭댄스부터 시작해 '''후반기 내내 블론이란 블론은 다 해내면서''' 정규시즌 우승의 발목을 잡았다. 특히 LG가 타선의 부진에도 '''[[KBO 리그/2021년/순위 경쟁|시즌 최종전까지 1위 쟁탈전을 벌였기에]]''' 그의 부진이 더욱 뼈아팠다. 야만없이지만 고우석이 블론 세이브를 3~4번만 안 했어도 정규시즌 우승이 가능했을 것이다. 아무튼, 이번 시즌은 [[이민호(2001)|이민호]]와 더불어서 멘탈 문제를 꼭 해결해서 스텝업할 필요가 있다. 3월 12일 kt와의 시범경기에서 [[http://img.stoo.com/upimages/gisaimg/202203/12_781765_45923.jpg|수염을 덥수룩하게 기른]] [[https://imgnews.pstatic.net/image/382/2022/03/12/0000965873_001_20220312183801632.jpg|충격적인 비주얼]]로 야구팬들을 경악에 빠트렸다.(...) --수염 기른 모습이 [[이동현(1983)|롸켓]] 같아 보인다. [[스즈키 세이야]]도 보인다.--이날 8회초에 등판하여 1이닝 무실점을 기록했다. 다음날인 13일 경기는 우천취소되었으나, 그와는 별개로 [[https://imgnews.pstatic.net/image/109/2022/03/13/0004571467_001_20220313122503201.jpg|하루만에 수염을 싹 밀어버렸다.]][* 전날 야구팬들의 충격적인 반응(...)때문에 그런 것은 아니고 구단 유튜브 인터뷰에서 귀찮아서 안 깎았던 거라 바로 밀어버릴 생각이라고 했다.] 3월 20일 NC와의 시범경기에서 안타 하나를 맞았지만 침착하게 세이브를 올렸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